
SBS Korean
SBS (Australia)
Independent news and stories from SBS Audio, connecting you to life in Australia and Korean-speaking Australians. - 독립적이고 공정한 한국어 뉴스와 정보를 통해 여러분을 호주로 안내합니다.
Location:
Sydney, NSW
Networks:
SBS (Australia)
Description:
Independent news and stories from SBS Audio, connecting you to life in Australia and Korean-speaking Australians. - 독립적이고 공정한 한국어 뉴스와 정보를 통해 여러분을 호주로 안내합니다.
Language:
Multilingual
Contact:
SBS Radio Sydney Locked Bag 028 Crows Nest NSW 1585 Australia (02) 9430 2828
Episodes
2025년 10월 17일 금요일 SBS 한국어 프로그램
10/17/2025
2025년 10월 17일 금요일에 방송된 SBS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Duration:00:44:52
스포츠 캐치업: LA 다저스 김혜성의 끝내기 득점부터 호주 여자 크리켓의 기적까지
10/17/2025
함린다 리포터와 함께하는 ‘스포츠 캐치업’. 이번 주에는 짜릿한 끝내기 득점을 성공시키며 야구 팬들을 흥분의 도가니에 몰아넣은 LA 다저스 김혜성 선수와 영화와 같은 역전승을 만들어 낸 호주 여자 크리켓 대표팀과 인도와의 경기 소식 전해드립니다.
Duration:00:15:05
매일 10분 내로 정리하는 호주 뉴스: 10월 17일 금요일
10/17/2025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0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Duration:00:11:24
“호주인, 10년 만에 최고 수준의 재정적 스트레스", 가장 취약층은 세입자·한부모 가정
10/16/2025
재정적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호소한 층에는 한부모 가정, 세입자, 그리고 지난 1년 동안 심각한 부상이나 질병을 겪은 사람으로 조사됐습니다.
Duration:00:02:27
씨네챗: 유쾌한 소란 속 가족의 재발견, '초미의 관심사'
10/16/2025
이태원을 배경으로 엉뚱한 모녀의 하루가 펼쳐지는 로드무비형 가족 드라마. 래퍼이자 가수 치타와 조민수의 세대 다른 모녀 연기와 재즈 같은 자유로운 리듬이 어우러지며 소란스럽지만 따뜻한 '가족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줍니다.
Duration:00:05:10
호주 뉴스 3분 브리핑: 2025년 10월 17일 금요일
10/16/2025
2025년 10월 17일 금요일의 호주 뉴스를 짧고 간단하게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Duration:00:04:17
호주 정부, 이민 전 ‘해외에서 기술 인정받는 방안’ 고려 중
10/16/2025
토니 버크 내무부 장관이 호주 영주권을 받은 후 자신의 기술 수준에 못 미치는 일을 하는 사람이 최소 62만 명에 달한다며, 이민자들이 호주에 도착하기 전에 해외에서 기술을 인정받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Duration:00:04:12
2025년 10월 16일 목요일 SBS 한국어 프로그램
10/16/2025
2025년 10월 16일 목요일 방송된 SBS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Duration:00:46:36
매일 10분 내로 정리하는 호주 뉴스: 10월 16일 목요일
10/16/2025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0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Duration:00:12:09
씨네챗: 코엔 형제 감독의 걸작 스릴러,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10/16/2025
우연히 손에 쥔 돈 가방을 둘러싼 추격전 속에서 인간의 욕망과 운명, 그리고 시대의 허무를 그린 코엔 형제의 대표작. 하비에르 바르뎀, 토미 리 존스, 조시 브롤린이 엮어내는 강렬한 대조 속에, 폭력의 일상화와 도덕의 붕괴를 냉정하게 응시한 웨스턴 스릴러.
Duration:00:10:19
How extremist groups are targeting and recruiting young people - SBS Examines: 젊은이를 표적으로 모집에 나서는 극단주의 단체들
10/16/2025
Violent extremist recruiters are targeting and radicalising young people looking for belonging and connection — and it's not only happening in the dark corners of the internet. - 폭력적인 극단주의 단체들은 소속감과 유대감을 찾는 젊은이들을 표적으로 삼아 급진화시키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온라인 상의 어두운 지대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Duration:00:07:55
익스플레이너: 호주인 51% “이민 너무 많아” vs 83% “다문화주의, 호주에 이롭다”
10/15/2025
호주에 대한 소속감이 세대 별로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젊은이들의 호주에 대한 소속감이 이전에 비해 크게 하락한 것인데요. 경제 상황 역시 소속감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Duration:00:05:09
인터뷰: 피아니스트에서 한국 전통 타악 연주자로 변신한 한인 2세 조수희 씨
10/15/2025
시드니 음대에서 음악 교육을 전공하고 세계적인 뮤지컬에 키보드 연주자로 참여한 한인 2세 조수희 씨는 장구를 연주하며 호주 학교에 한국 전통 음악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조수희 씨는 오는 18일 한국 창작 타악 그룹 유소를 초청해 한국 전통음악 미니 콘서트 – 두둥! 울려라 우리 소리! ’공연을 선보입니다.
Duration:00:13:37
호주 뉴스 3분 브리핑: 2025년 10월 16일 목요일
10/15/2025
2025년 10월 16일 목요일의 호주 뉴스를 짧고 간단하게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Duration:00:02:46
여권 파워 ‘한국 2위, 호주 7위’… 10위 권 밖으로 밀려난 미국 여권
10/15/2025
한국 여권 파워가 세계 2위, 호주 여권은 세계 7위를 기록했습니다. 한때 세계 1위를 기록했던 미국 여권은 처음으로 10위 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Duration:00:02:23
컬처인: 호주 이민자 할머니 뒷마당에서 시작된 세계의 사과 '그래니 스미스'
10/15/2025
150년 전 시드니 이스트우드의 영국 이민자 할머니 뒷마당에서 싹 튀워 지금은 세계적인 호주의 대표 품종이 된 초록빛 사과 '그래니 스미스'. 매년 10월 이를 기념하는 지역 축제 '그래니 스미스 페스티벌'은 올해로 40년의 전통을 이어갑니다.
Duration:00:11:04
2025년 10월 15일 수요일 SBS 한국어 프로그램
10/15/2025
2025년 10월 15일 수요일 방송된 SBS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Duration:00:42:02
매일 10분 내로 정리하는 호주 뉴스: 10월 15일 수요일
10/15/2025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0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Duration:00:10:46
How to donate blood in Australia - 오스트레일리아 익스플레인드: 호주에서 헌혈하는 방법
10/15/2025
Each time you donate blood, you can save up to three lives. In Australia, we rely on strangers to donate blood voluntarily, so it’s a truly generous and selfless act. This ensures that it’s free when you need it—but it also means we need people from all backgrounds to donate whenever they can. Here’s how you can help boost Australia’s precious blood supply. - 헌혈을 할 때마다 최대 3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호주에서는 낯선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헌혈하고 있으며, 이는 진정으로 관대하고 이타적인 행동입니다. 이로 인해 필요할 때 무료로 혈액을 공급받을 수 있고, 동시에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가능한 한 헌혈에 참여해 주셔야 합니다. 호주의 소중한 혈액 공급을 늘리는 데 여러분이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Duration:00:08:02
익스플레이너: 호주 대도시 ‘직장인으로 북적’… 이 도시는 예외?
10/15/2025
팬데믹이후 시드니와 브리즈번 도심에서 일하는 직장인의 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하지만 멜번은 예외였습니다.
Duration:0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