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Korean
SBS (Australia)
Independent news and stories from SBS Audio, connecting you to life in Australia and Korean-speaking Australians. - 독립적이고 공정한 한국어 뉴스와 정보를 통해 여러분을 호주로 안내합니다.
Location:
Sydney, NSW
Networks:
SBS (Australia)
Description:
Independent news and stories from SBS Audio, connecting you to life in Australia and Korean-speaking Australians. - 독립적이고 공정한 한국어 뉴스와 정보를 통해 여러분을 호주로 안내합니다.
Language:
Multilingual
Contact:
SBS Radio Sydney Locked Bag 028 Crows Nest NSW 1585 Australia (02) 9430 2828
Episodes
2025년 11월 5일 수요일 SBS 한국어 프로그램
11/5/2025
2025년 11월 5일 수요일에 방송된 SBS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Duration:00:42:27
매일 10분 내로 정리하는 호주 뉴스: 11월 5일 수요일
11/5/2025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0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Duration:00:11:10
Dating or matchmaking: How to find a partner in Australia - 오스트레일리아 익스플레인드: 데이트 또는 매칭 서비스, 호주에서 파트너를 찾는 방법
11/5/2025
Many newly arrived migrants in Australia seek relationships not only for romance but to regain a sense of belonging. Separation from loved ones often drives this need for connection. This episode explores how dating in Australia differs from more collectivist cultures and how newcomers can find partners. From social events and dating apps to professional matchmaking, it highlights how migrants can build confidence, connection, and safety as they find love in a new country. - 호주에 새로 이주한 많은 이민자들은 로맨스뿐만 아니라 소속감을 되찾기 위해 관계를 추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이별은 종종 이러한 유대감에 대한 욕구를 불러일으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호주의 데이트 문화가 집단주의 문화권과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이민자들이 어떻게 파트너를 찾을 수 있는지 탐구합니다. 사교 행사와 데이트 앱부터 전문 매칭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이민자들이 새로운 나라에서 사랑을 찾으며 자신감과 유대감, 안전감을 어떻게 쌓아갈 수 있는지 조명합니다.
Duration:00:10:07
익스플레이너: 호주 4가구 중 3가구 ‘반려동물’과 함께… 가장 인기 있는 동물은?
11/4/2025
호주 가정의 73%, 4가구 중 3가구가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호주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반려동물은 무엇일까요? 호주인들은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평균적으로 얼마를 쓰고 있을까요?
Duration:00:05:31
호주, 12월부터 16세 미만 소셜미디어 전면 금지…레딧·킥도 포함
11/4/2025
호주 정부가 오는 12월 10일부터 16세 미만 아동의 소셜미디어 계정 개설을 금지하는 법안을 시행합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등 기존 주요 플랫폼뿐 아니라 레딧(Reddit) 과 킥(Kick) 도 새롭게 포함됐으며, 이를 어길 경우 최대 4950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Duration:00:02:14
호주 뉴스 3분 브리핑: 2025년 11월 5일 수요일
11/4/2025
2025년 11월 5일 수요일의 호주 뉴스를 짧고 간단하게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Duration:00:04:05
호주중앙은행, 11월에도 기준 금리 3.6% 동결… 추가 금리 인하 언제쯤?
11/4/2025
호주중앙은행이 9월에 이어서 11월에도 기준금리를 3.6%로 동결했습니다. 기준 금리 추가 인하 시기에 대한 전문가와 은행의 전망을 살펴봅니다.
Duration:00:03:24
2025년 11월 4일 화요일 SBS 한국어 프로그램
11/4/2025
2025년 11월 4일 화요일에 방송된 SBS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Duration:00:42:46
매일 10분 내로 정리하는 호주 뉴스: 11월 4일 화요일
11/4/2025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0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Duration:00:11:41
익스플레이너: 호주인이 말하는 “취업 어려운 이유, 회사 그만두는 이유"
11/3/2025
호주인들이 일자리를 찾는데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일까요? 청년층은 경험 부족을 첫째로 꼽았고, 중장년층은 편견을 첫째로 꼽았습니다. 호주인들이 직장을 그만두는 이유 역시 나이별로 달랐습니다.
Duration:00:05:14
문화적 상징 악어 '올드 페이스풀', 2000㎞ 이송 논란…원주민 반발 "귀환 촉구"
11/3/2025
퀸즐랜드 북부 전통 소유자들이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유명해진 바다악어 ‘올드 페이스풀’을 원래의 서식지로 돌려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방문객의 먹이 급여 논란 후 동물원으로 이송됐지만, 지역사회는 “사전 협의 없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Duration:00:03:02
K-ART: BTS RM, APEC서 ‘문화산업’ 강조… 캔버라 호주 국립박물관서 12월 한류 전시 개최
11/3/2025
BTS의 리더 RM은 지난주 한국 경주에서 열린 APEC의 ‘CEO Summit’에 기조 연설을 진행하고 K-pop을 비빔밥에 비유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캔버라의 호주국립박물관은 오는 12월 한류를 한 눈에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한국 문화 전시 ‘HALLYU! Season of Korea’를 전시합니다.
Duration:00:12:23
호주 뉴스 3분 브리핑: 2025년 11월 4일 화요일
11/3/2025
2025년 11월 4일 화요일의 호주 뉴스를 짧고 간단하게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Duration:00:03:31
‘즉각적인 회수 명령’… 사용 금지된 미세 플라스틱 입자 포함된 스킨케어 제품은?
11/3/2025
뉴사우스웨일스 환경 당국이 환경오염과 인체 위해를 우려해 사용이 금지된 미세 플라스틱 입자 ‘마이크로비즈’가 포함된 스킨케어 제품에 대해 즉각적인 회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어떤 제품들이 포함됐을까요?
Duration:00:03:41
2025년 11월 3일 월요일 SBS 한국어 프로그램
11/3/2025
2025년 11월 3일 월요일에 방송된 SBS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Duration:00:45:43
매일 10분 내로 정리하는 호주 뉴스: 11월 3일 월요일
11/3/2025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0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Duration:00:09:59
익스플레이너: 호주에서 아이 키우는데, 어느 정도 돈 들까?
11/2/2025
호주에서 아이 1명을 키우는 데 과연 어느 정도의 돈이 들까요? 첫째를 키우는 비용과 둘째, 셋째를 키우는 비용에는 차이가 있을까요?
Duration:00:05:21
IVF 클리닉 '지니아', 환자 정보 다크웹 유출…집단 보상 요구 확산
11/2/2025
호주 최대 규모의 체외수정(IVF) 클리닉 중 하나인 지니아(Genea)의 환자들이 민감한 의료정보가 다크웹에 공개된 사건과 관련해 집단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Duration:00:03:16
호주 뉴스 3분 브리핑: 2025년 11월 3일 월요일
11/2/2025
오늘의 호주 뉴스를 짧고 간단하게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Duration:00:02:34
패션 대기업 H&M, ‘수백만 달러 저임금 지급’ 조사 실시
11/2/2025
H&M이 2016년부터 급여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은 사실을 발견하고 미지급 급료를 포함한 구제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Duration:00: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