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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Australia)

Independent news and stories from SBS Audio, connecting you to life in Australia and Korean-speaking Australians. - 독립적이고 공정한 한국어 뉴스와 정보를 통해 여러분을 호주로 안내합니다.

Location:

Sydney, NSW

Description:

Independent news and stories from SBS Audio, connecting you to life in Australia and Korean-speaking Australians. - 독립적이고 공정한 한국어 뉴스와 정보를 통해 여러분을 호주로 안내합니다.

Language:

Multilingual

Contact:

SBS Radio Sydney Locked Bag 028 Crows Nest NSW 1585 Australia (02) 9430 2828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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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6일 목요일 SBS 한국어 프로그램

10/16/2025
2025년 10월 16일 목요일 방송된 SBS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Duration:00: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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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분 내로 정리하는 호주 뉴스: 10월 16일 목요일

10/16/2025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0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Duration:0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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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챗: 코엔 형제 감독의 걸작 스릴러,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10/16/2025
우연히 손에 쥔 돈 가방을 둘러싼 추격전 속에서 인간의 욕망과 운명, 그리고 시대의 허무를 그린 코엔 형제의 대표작. 하비에르 바르뎀, 토미 리 존스, 조시 브롤린이 엮어내는 강렬한 대조 속에, 폭력의 일상화와 도덕의 붕괴를 냉정하게 응시한 웨스턴 스릴러.

Duration:0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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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extremist groups are targeting and recruiting young people - SBS Examines: 젊은이를 표적으로 모집에 나서는 극단주의 단체들

10/16/2025
Violent extremist recruiters are targeting and radicalising young people looking for belonging and connection — and it's not only happening in the dark corners of the internet. - 폭력적인 극단주의 단체들은 소속감과 유대감을 찾는 젊은이들을 표적으로 삼아 급진화시키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온라인 상의 어두운 지대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Duration:00: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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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레이너: 호주인 51% “이민 너무 많아” vs 83% “다문화주의, 호주에 이롭다”

10/15/2025
호주에 대한 소속감이 세대 별로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젊은이들의 호주에 대한 소속감이 이전에 비해 크게 하락한 것인데요. 경제 상황 역시 소속감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Duration:0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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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피아니스트에서 한국 전통 타악 연주자로 변신한 한인 2세 조수희 씨

10/15/2025
시드니 음대에서 음악 교육을 전공하고 세계적인 뮤지컬에 키보드 연주자로 참여한 한인 2세 조수희 씨는 장구를 연주하며 호주 학교에 한국 전통 음악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조수희 씨는 오는 18일 한국 창작 타악 그룹 유소를 초청해 한국 전통음악 미니 콘서트 – 두둥! 울려라 우리 소리! ’공연을 선보입니다.

Duration:00: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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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스 3분 브리핑: 2025년 10월 16일 목요일

10/15/2025
2025년 10월 16일 목요일의 호주 뉴스를 짧고 간단하게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Duration:00: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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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파워 ‘한국 2위, 호주 7위’… 10위 권 밖으로 밀려난 미국 여권

10/15/2025
한국 여권 파워가 세계 2위, 호주 여권은 세계 7위를 기록했습니다. 한때 세계 1위를 기록했던 미국 여권은 처음으로 10위 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Duration:0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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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인: 호주 이민자 할머니 뒷마당에서 시작된 세계의 사과 '그래니 스미스'

10/15/2025
150년 전 시드니 이스트우드의 영국 이민자 할머니 뒷마당에서 싹 튀워 지금은 세계적인 호주의 대표 품종이 된 초록빛 사과 '그래니 스미스'. 매년 10월 이를 기념하는 지역 축제 '그래니 스미스 페스티벌'은 올해로 40년의 전통을 이어갑니다.

Duration:0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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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5일 수요일 SBS 한국어 프로그램

10/15/2025
2025년 10월 15일 수요일 방송된 SBS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Duration:00: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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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분 내로 정리하는 호주 뉴스: 10월 15일 수요일

10/15/2025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0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Duration:00: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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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donate blood in Australia - 오스트레일리아 익스플레인드: 호주에서 헌혈하는 방법

10/15/2025
Each time you donate blood, you can save up to three lives. In Australia, we rely on strangers to donate blood voluntarily, so it’s a truly generous and selfless act. This ensures that it’s free when you need it—but it also means we need people from all backgrounds to donate whenever they can. Here’s how you can help boost Australia’s precious blood supply. - 헌혈을 할 때마다 최대 3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호주에서는 낯선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헌혈하고 있으며, 이는 진정으로 관대하고 이타적인 행동입니다. 이로 인해 필요할 때 무료로 혈액을 공급받을 수 있고, 동시에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가능한 한 헌혈에 참여해 주셔야 합니다. 호주의 소중한 혈액 공급을 늘리는 데 여러분이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Duration:0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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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레이너: 호주 대도시 ‘직장인으로 북적’… 이 도시는 예외?

10/15/2025
팬데믹이후 시드니와 브리즈번 도심에서 일하는 직장인의 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하지만 멜번은 예외였습니다.

Duration:0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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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이트에 알바니지 총리 번호가?…정치권 개인정보 유출 파장

10/14/2025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총리와 수잔 리 야당 대표 등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인공지능(AI)으로 수집된 해외 웹사이트에 노출됐습니다. 정부는 관계 당국에 통보하고 삭제 조치에 착수했으며, 연방경찰도 연락처 삭제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Duration:0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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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스 3분 브리핑: 2025년 10월 15일 수요일

10/14/2025
오늘의 호주 뉴스를 짧고 간단하게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Duration:0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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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모건, 호주에서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 ‘버닝스, K마트, 삼성’ 선정

10/14/2025
삼성이 7년 연속으로 로이 모건이 선정한 호주에서 가장 신뢰받는 소비자 제품 브랜드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소매업 분야에서는 버닝스가 백화점, 할인 매장 분야에서는 알디가 1위로 선정됐습니다.

Duration:0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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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4일 화요일 SBS 한국어 프로그램

10/14/2025
2025년 10월 14일 화요일에 방송된 SBS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Duration:00: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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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분 내로 정리하는 호주 뉴스: 10월 14일 화요일

10/14/2025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0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Duration:00: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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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레이너: 코로나 때보다 줄어든 복지 급여, 다시 올려야 할까?

10/14/2025
호주에서 7명 중 1명이 빈곤선 아래에 놓였다는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잡시커·유스얼라우언스 등 주요 사회보장 급여가 빈곤선에 크게 못 미친다는 분석입니다. 보고서는 임대료 급등과 생활비 압박이 빈곤을 키우고 있다며, 코로나 시기 수준으로 급여를 대폭 인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Duration:00: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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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시대 잭슨 교수, 한글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호주 내 한국어 교육 확대 필요"

10/13/2025
호주 모나시대학교의 잭슨 앤드류데이비드 교수가 14년간 한국학 연구와 교육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에서 열린 제579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Duration:00:03:01